어제 주식 단톡방에 한 장의 사진이 돌아다니더라구요.
그 글을 본 사람들의 슬프고 안쓰러운 반응에 궁금해져 저도 다운받아 봤습니다.
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? ㅜㅜ
5천만원이나 되는 큰 돈을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덥석 투자를 했는지 ㅠ
시장이 많이 과열되었고,
그 시장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.
갑자기 앙드레 코스톨라니 선생의 말이 떠오르네요.
조금씩 시장을 헷지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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