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_주식

눈물나게 하는 주린이의 글.

by 부루마블 story 2020. 10. 17.

어제 주식 단톡방에 한 장의 사진이 돌아다니더라구요.

그 글을 본 사람들의 슬프고 안쓰러운 반응에 궁금해져 저도 다운받아 봤습니다.

 

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? ㅜㅜ

5천만원이나 되는 큰 돈을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덥석 투자를 했는지 ㅠ

 

시장이 많이 과열되었고, 

그 시장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.

 

갑자기 앙드레 코스톨라니 선생의 말이 떠오르네요.

조금씩 시장을 헷지하는 전략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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